연구소
한국적극행정연구소
Korea Proactive Administration Research Institute (K-PARI). 적극행정 · 리더십 · 공직전문성을 연구하고, 그 결과를 정부와 공공기관의 현장으로 옮깁니다.
표어에 담은 뜻
두 문장, 하나의 이야기
K-PARI의 표어는 라틴어 두 문장입니다. 앞 문장은 일하는 사람의 태도를, 뒤 문장은 그 태도가 만들어 내는 변화를 말합니다. 두 문장을 나란히 놓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.
말의 짜임에 담긴 뜻
서양의 학문은 오래도록 행함(actio)과 겪음(passio)을 맞세워 왔습니다. 적극행정과 소극행정의 차이도 여기에서 갈립니다. 상황을 겪기만 하는 행정인가, 상황에 작용하는 행정인가.
로마에서 porta는 성벽(murus)에 낸 문입니다. 문은 벽 바깥에서 오지 않습니다. 벽 자체가 문이 됩니다. 그리고 fit은 ‘만들다(facere)’의 수동형입니다. 벽은 저절로 열리지 않고, 누군가 만들어서 문이 됩니다.
fit의 ‘누군가’가 바로 agere의 주인공입니다. 두 표어는 원인과 결과로 이어진 한 문장입니다.
움직임에서 변화까지
- 태도Agere, non pati관성에 머물지 않고 움직인다
- 진단벽의 정체를 안다막힌 업무를 4대 분류 · 10유형으로 읽는다
- 처방문 낼 자리를 찾는다유형에 맞는 해결 경로와 지원제도를 설계한다
- 변화Murus porta fit막혔던 자리가 길이 되고, 제도로 남는다
왜 가운데 두 단계인가. 용기만으로는 문이 나지 않습니다. K-PARI의 연구는 공직전문성이 적극행정의 핵심 경로이며, 제도와 역량을 함께 키우지 않은 독려는 정책 실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. 그래서 연구소의 표어는 ‘용기’와 ‘결과’ 사이에 방법을 둡니다.
누구의 약속인가
연구진
민경국 소장
행정학 박사 (서울시립대학교)
경력
- 서울특별시 인사기획비서관
- GH 인재개발원 교육기획부장
- 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 · 커리어케어 · 신한다이아몬드공업
- 공공기관 면접 · 승진 역량평가위원, 조직진단 · 보수체계 컨설팅
연구
- 민경국(2026). 「적극행정의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: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」. 서울시립대학교 박사학위논문.
- 민경국 · 김영우(2026). 한국행정연구, 35(3), 324-371.
- 민경국 · 김영우(2025). 「신제도주의 이론을 적용한 적극행정 사례분석」. 한국인사행정학회보, 24(4), 159-186.
연구가 밝힌 것
연구와 현장을 잇는 일,
귀 기관과 함께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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